# 푸에르토 리코 10 주년
- 질리지도 않고 또 사버렸습니다. 푸코 10 주년 기념판.
원래는 별 생각 없었는데 문자 메시지로 사라고 연락이 오는 바람에 질러버렸습니다.
감상은.... 음... 비싼 푸코네요!
확장 건물과 귀족 확장이 다 들어있고, 더블룬 (돈) 이 구리로 되어 있습니다. (맞나?)
솔직히 종이 타일 더블룬 만지작 거리는 게 훨씬 좋았는데 구리 동전으로 만드니 뭔가 아쉽네요.
크기가 작아서 만지작 거려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또 무게가 은근히 나가서 박스 무게도 무겁구요.
어쨌든 상아님과 2 인플로 가볍게 해봤는데, 건물 타일 두께가 두꺼워져서 집기는 좋아졌습니다.
다음에는 확장 건물이나 귀족 확장도 좀 해봐야겠습니다.
특히 귀족확장이 건물에 귀족을 놓는가, 일반 일꾼을 놓는가에 따라서 건물 성능이 바뀐다는 점이
재밌더군요. 다른 사람 건물에 귀족이 놓여있는지 일꾼이 놓여있는지 까지 고민하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좀 현기증이 나지만요.
일꾼과 귀족 토큰이 예전처럼 둥그런 나무 토큰이 아니라, 꼭 상품 처럼 팔각형 기둥으로 바뀌었고,
이전에는 팔각형 모양의 상품들이 사각형 상자 처럼 바뀌어서 약간 혼란스럽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버젼의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들었는데 안타까워요.
어쨌든 이것으로 집에 푸코만 3 개... 어쩔려고 그러나....
# 트루네
- 전작(?) 트루아를 카드 게임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게임인데, 일단 카드 아이콘에 적응 되기까지
게임에 시간이 좀 걸리고, 이 게임도 은근 잔룰이 많아서 에러플 작렬입니다.
특히 점수 계산 방식이 복잡하고, 어떤 테크를 가고 싶어도 해당 카드가 나오질 않으면 그냥 바보 같은
플레이만 해야 하는 식이라, 한 색깔 카드만 파서 큰 점수로 상아님이 이기는 걸 보고 난 후에는
게임이 어? 라는 느낌이네요. 좀 더 연구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이것 저것 카드를 셋팅해서 점수를
벌어나가는 시스템 자체는 나쁜 편은 아닌데, 뭔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맛은 없다고 해야 하나요?
2 인플로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이 게임도 몇 번 더 해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도미니언 어플
-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무료 도미니언 어플이! 하지만 기본판 밖에 없어서 좌절했다!
# 다크 소울
- 플삼에 100 레벨 대 캐릭만 3 개. 잡캐 / 근력캐 / 법사캐.
권법가를 키워보려고 세스타스만 강화해서 들고 다니다가 망해버린 캐릭이 하나. 물론 세스타스도 잘 키우면
안될거야 없겠지만 여러가지로 너무 힘듬.
특히 중반부 부터는 검은 숲 PVP 노가다 등으로 소울 벌이를 하는 게 너무 익숙해지다보니, 이제 대인전 생각
안하고 만든 캐릭터로 경험치 노가다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ㅅ=)>
어쨌든 신분을 배운 후 2 회차 진행해서 신분 6 발 정도는 쓰는 캐릭을 만들어 보는게 요즘 목표.
(보드 게임 감상에 엉뚱한 것이 섞여 있군요)
# 무쌍 오로치 2
- 역시 이제 무쌍 시리즈는 떡밥이 다 됐다고나 할까... 아무 생각 없이 네모네모네모세모 누르는 게임이 되어버려서
다크 소울 같은 게임 하다가 무쌍 계열 게임하면 이제 별 감흥도 없고...
예전에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몇 백 시간을 했는데 지금은 그럴 맘이 전혀 안 든다....
게다가 키즈나 시스템은 도대체 뭔지 왜 장수들끼리 친목을 다져야 되냐고!!!! (으앙)
친구가 없으면 이제 동료도 안 늘어나는 것인가... 그냥 스테이지 진행만 하면 캐릭터가 늘어나던 그 때가 좋았지....
.......나이가 먹을 수록 하는 게임이 점점 편협해지는 것 같은 요즈음입니다.
구정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군요.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돈도 많이 받으시길!!!!
공유하기 버튼
| Tweet |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