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굴디굴대마왕의 B급 게임의 심각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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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구매. 보드 게임


카탄 - 상인과 바바리안

루비콘에서 4.6 으로 구입. 일단 다양한 확장판이 들어있는 것은 매우 만족.
특히 <카탄의 낚시꾼>룰은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터.
3: 1 항구만을 먹기 위해서 해안에다 집을 짓는 것 보다는 좀 더 즐거워진다.

카탄 이벤트 카드나 <친절한 도둑>, <그레이트 리버> 같은 확장도 재미있고
낙타나 바바리안을 이용한 확장도 무척 궁금함.

단 사오자 마자 상자 한쪽이 뭔가에 찍혀서 상자가 한 쪽이 약간 파손...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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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크니지아의 포이즌

루비콘에서 1.7 에 구입.
박스 전면에 크니지아 박사가 망측하게 웃으면서 항아리에다가 이상한 액체를
쏟아붓고 있음.



심각하게는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 부터, 단순하게는 꼬꼬미노까지 별 희한한 게임을
다 만드는 크니지아 박사. 상자 앞면에 그려진 크니지아 박사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뿜었다.

게임 자체는 매우 단조로운 편... 그런데 이거 알고보니 점수 많이 먹은 사람이 지는 거였냐...
반대로 플레이했잖아..

최근에 라 -> 사무라이 -> 티그리스 -> 로스트 시티 -> 하이 소사이어티 -> 꼬꼬미노 ->
포이즌으로 연결되는 크니지아 박사 시리즈... 이 사람 게임은 정말 별 것도 없는데
왜 자꾸 사게 되는지 참... 게다가 포이즌 열면 이상한 항아리 모양의 보드 3 장하고
카드 50 장 뿐이다. 솔직히 필요도 없는 항아리는 왜 들어있는지도 모르겠는데다가,
카드 50 장만 가지고도 충분히 게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박스는 뭐하러 이렇게 큰지.
하여간 최근에 싸게싸게 만들어서 팔아먹는데 재미들린게 아닌지. 다음에 메디치라고
또 크니지아 박사 게임을 한 번 사보려고 했는데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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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카페

루비콘에서 컴포넌트 일부 분실로 싸게 팔길래 집어왔다 (그래봤자 종이 코인 한개지만)
왠지 박스 이미지가 쿠바랑 닮았다 싶었더니 같은 회사... 웬지 마닐라하고도 닮은 듯?!

게임 자체는 엄청 쉬울 것 같은데 컴포넌트가 잔뜩 들어있어서 하기 꺼려질 것 같은 느낌...

어쨌든 게임성은 보장된다니까 한 번 열심히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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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레터 (배신자)

이지투게임에서Get. 모이터러의 전작쯤 되는 것 같은 게임.
게임 배경은 틀리지만 구조는 똑같은 것 같다.
저번에 메모선장님이 가져온 모이터러에 참패한 후로 연구를 위해서 (나왔다 또 이 핑계)
한 번 사봤다. 룰 북은 구하지 못했지만 이미지가 있어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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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사 놓고 못해 본 게임 특집이라도 좀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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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4
반란
주: 이 페이즈는 누군가가 폭도 카드를 선택한 경우에만 일어납니다.
. 선장 부터 시계 방향으로 반란에 참가하고 있는 각 플레이어는(상인과 짐꾼을 제외한 나머지) 반란을 돕거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서 투쟁 카드를 낼 수 있습니다.

. 선장과 갑판장은 자신의 카드를 선장의 앞에 냅니다.
. 폭도와 선원은 자신의 카드를 폭도의 앞에 냅니다.
. 상인과 짐꾼은 투쟁 카드를 낼 수 없습니다. 벌써 그들이(상품 제시 페이즈에) 투쟁 카드를 내놓은 경우에도, 그것들은 세지 않습니다.

. 보다 많은 투쟁 카드를 낸 쪽이 이깁니다(갑판장의 행동 카드는 투쟁 카드 1장의 가치가 있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무승부의 경우에는 폭도 측이 승리합니다.


페이즈 4
반란이 일어납니다. 무승부의 경우에서도 반란은 성공하니까, 이 상황에서는 Steffi가 새로운 선장이 되겠지요. 반란에 관련되는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 투쟁 카드를 낼 수 있습니다. Bernhard는 투쟁 카드 1장을 냅니다. Steffi는 투쟁 카드 1장으로 공격합니다. 무승부이므로 카드를 낼 수 있는 마지막 사람인 Carmen은 투쟁 카드를 나중을 가지고 있기로 했습니다. Carmen는 아무것도 내지 않았습니다. 무승부로 끝났으므로 Bernhard는 반란에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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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에러플 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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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메모선장 2008/10/28 16:30 # 답글

    페어터러가 훨씬 어려워보이는군요.. 근데 어째 반란자가 항해 점수를 안먹은 듯한 기분이.......; 기분탓이겠죠...?
  • 디굴디굴 2008/10/28 16:46 #

    그것도 있지만, 투쟁카드 (=칼 그림 카드) 를 반란이 일어나고 난 후에도 낼 수가 있네요 =ㅅ=;
    그 전에 미리 보이게 냈던 투쟁카드는 아무 의미도 없는거구요;;

    그리고 또 여기저기 뒤져보니 투쟁 카드는 한 번에 여러장도 낼 수 있다는 듯...
    반란 페이즈의 플레이를 잘못 했던 것 같습니다 =ㅅ=;
  • SilverRuin 2008/10/28 20:40 # 답글

    모이터러.
    칼 카드 여러 장 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BSW에서는 '팔 수 있는 섬'부분의 규칙이 조금 다른 것 같더군요.
  • 디굴디굴 2008/10/29 06:59 #

    그런가요? bsw 로는 안해봐서....어쨌든 답변 감사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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