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크리스마스는
25일의 보드게임은 메모선장님의 포스팅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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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님이 간 뒤에 fthero 와 둘이서 크니지아 박사의 "카르카손 : 더 캐슬" 을 했다.
아문 레 처럼 크니지아 박사 답지 않은 카르카손 게임인데,
뭐 카르카손 : 캐슬은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라 무난하게 승리.
카르카손이 아마 fthero 에 잘 맞지 않는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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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용준이가 돌아와서 [도마이네]를 3 인플.
뤼벤헤르츠와 비슷하긴 하지만 좀 더 스피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단 교섭부분이 거의 없고 돈을 얻는 방법이 광산 지역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초반 광산 지역 쟁탈이 좀 심화되고 이외의 변수 같은 것도 거의
안 일어남. 그리고 뤼벤헤르츠와는 달리 동맹을 해제할 방법도 없다.
실제로 엄청 빨리 끝날 것 같기는 한데 막상해보면 그렇지도 않다.
===============================================================================
- 26일
fthero, 3rdPlanet 님과 시즈가 참가.
처음에는 가볍게 [럼주와 명예] 를 돌린 듯.
-> 럼주와 명예에서도 역시 돈을 잘 먹는 사람이 이긴다. 주사위도 물론 중요하지만.
fthero 가 이긴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
다음에는 3rdPlanet 님이 배우고 싶어하셨던 [푸에르토 리코] 작렬!
-> 공장제수공업소(팩토리) 테크를 타서 건물로 점수를 벌어들인 나의 승리.
푸에르토 리코는 언제 해도 정말 멋진 게임.
-------------------------------------------------------------------------------
그리고 쇼군 4인 플레이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중앙에서 격돌하면서 이리치고 저리 치고 했다.
쇼군은 일견 보면 병력을 많이 가진 세력이 우세해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땅 많이 먹고 건설 많이 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 =ㅅ=;
막판에 아슬아슬하게 2 점 차로 나의 승리. fthero / 시즈가 공동 2 위 / 3rdPlanet 님이 4 위.
쇼군이 끝나고 시간이 늦은 관계로 3rdPlanet 님은 먼저 돌아가셨다.
-------------------------------------------------------------------------------
이후에 식사를 하고
시즈에게 보드게임 긱 4 위의 [트와일라잇 스트러글] (황혼의 투쟁) 을 배움.
2인플 워 게임 치고 카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매우 심플하고 괜찮았다.
물론 내 취향은 아니지만 시즈가 들고 오는 게임 중에서는 나름 플레이 하기에
어렵지 않았다고나 할까? 다인플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 인플로 한정해
놓은 점이 아쉬웠다.
9라운드까지 하는 게임이었는데 4 라운드 쯤 말도 안되게 핵폭탄이 터져서
어이없이 나의 승리. 좀 더 시간을 여유를 가지고 했다면 좋았을 텐데.
-----------------------------------------------------------------------
한 밤 중에 도미니언을 했는데 시즈가 이런 류의 게임을 너무 재미없어 했다.
솔직히 나도 웬지 이젠 도미니언이 재미가 없어졌다. =ㅅ=;
뭔가 내가 잘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잘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 셔플하기도
귀찮아지고 카드 뽑아서 나오는 돈이 7 원이면 게임이 짜증나진다.
스파이랑 밀리시아를 적절히 잘 쓴 fthero 의 승리로 끝났다.
===============================================================================
- 27 일
fthero, 시즈와 안티크를 했다. 사놓고 나서 룰 북은 몇 번 읽었지만 재밌을 지 어떨지 자신이 없었다.
쇼군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괜찮겠다 싶어 앞뒤 안 가리고 그냥 산 게임이긴 한데 솔직히
너무 룰이 간단해서 게임이 어떨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반에 룰 해석 때문에 좀 버벅인 걸 빼고는 의외로 괜찮게 돌아갔고
같이 플레이 한 애들의 평도 좋았다. 결국 시즈가 fthero 의 템플을 전부 부순 덕에
템플 파괴자 (제너럴 ; 템플 버스터) 로 계속해서 점수를 먹으면서 승리했다.
나름 심플하고 게임 룰이 쉬우면서도, 3-4 명이 같이 플레이하면 전략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생길 듯 하다. 쉬운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움직여야 할 것이 많아서 꽤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면에서는 쇼군보다도 나쁘지 않았다는 평. 다음 번 플레이 때는
좀 더 다양한 전략을 써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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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포 더 갤럭시
fthero 는 이 게임이 맘에 든 듯 한데, 시즈의 경우에는 별로 인 듯하다.
사실 산 후앙에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레이스 포 더 갤럭시는 카드 게임
치고는 너무 무겁다. 적당적당히 플레이했는데 SETI 를 먹은 내가 마지막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솔직히 막판 점수 계산도 너무 헷갈린다.
어째서 자세한 Q&A 같은게 없는 걸까 이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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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전에 이수에서 잠깐 배운 뒤로 이후에 기회가 없어서 계속 안 하고 있었지만,
진년보다 이쪽이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꺼내보았다.
이수에서 할 때는 무척 복잡하고 까다로운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룰을 숙지한 뒤 해보니 3 인플로 30 분도 안걸리는 게임이었다!
이렇게 멋질 수가!
노틀담을 하고 있자니 웬지 "마녀의 항아리"도 이 Stefan feld 씨가 손댄게 아닐까?
할 정도의 의문이 들었다.
진년과 마찬가지로 "쥐들의 역습 공격"과 "노틀담 번지 점프" 로 사람 죽이면서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사람을 포기하고 점수를 얻을래? 아니면 사람 지키면서
점수 덜 까일래? 뭐 이런 느낌?
노틀담은 연속으로 한 3 번 쯤 돌린 것 같은데 유감스럽게도 내가 이긴 기억이
한 번도 없다 =ㅅ=;
==============================================================================
- 28 일
마지막 날. 한 밤 중에 롤랑이 찾아왔다. 다들 어제 나 빼놓고 느즈막히
안티크를 하고 있었기에 (난 자고 있었고) 다들 해가 중천이 되서야 일어났다.
시즈는 자고 있는 새 이미 집에 돌아갔고.
노틀담 이랑 쇼군을 돌렸는데 둘 다 fthero 가 이겼다.
쇼군은 나는 몇 번을 해도 지겹지 않은데, 롤랑과 fthero 는 약간 질려하는 듯.
쇼군은 하면 할 수록 전략적인 부분을 생각할 게 많아서 즐겁다.
막판에 롤랑이 어처구니 없게 내가 힘들게 뺏은 땅에 민란이 일어나게 하는 바람에
좀 짜증났지만 그 지역을 잃지 않았어도 승리에는 변함이 없기에 어쩔 수가 없었다.
역시 하다보니 땅 많이 먹는 인간이 최고라는 사실을 느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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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길고 긴 4 일 간의 보드게임 모임이 끝났다.
정말 오랜만에 보드 게임만 신나게 해댄 듯 하다.
감기 걸려서 몸도 안 좋은데 좁은 방에 모여서 다들 보드게임만 하고 있는 게
솔직히 바보스럽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그래도 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 친구들, 우리 집에 와 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2008 년 한 해의 마지막을 보드게임으로 줄 곧 보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새해에도 다들 열심히 생활하고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찾아오길 바란다.
보드게임을 같이 할 수 있는 소중한 동료들이 있어서 나는 너무 행복하다.


(사진은 3rdplanet 님이 오셨을 때의 쇼군 플레이 장면)
25일의 보드게임은 메모선장님의 포스팅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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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선장님이 간 뒤에 fthero 와 둘이서 크니지아 박사의 "카르카손 : 더 캐슬" 을 했다.
아문 레 처럼 크니지아 박사 답지 않은 카르카손 게임인데,
뭐 카르카손 : 캐슬은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라 무난하게 승리.
카르카손이 아마 fthero 에 잘 맞지 않는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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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용준이가 돌아와서 [도마이네]를 3 인플.
뤼벤헤르츠와 비슷하긴 하지만 좀 더 스피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단 교섭부분이 거의 없고 돈을 얻는 방법이 광산 지역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초반 광산 지역 쟁탈이 좀 심화되고 이외의 변수 같은 것도 거의
안 일어남. 그리고 뤼벤헤르츠와는 달리 동맹을 해제할 방법도 없다.
실제로 엄청 빨리 끝날 것 같기는 한데 막상해보면 그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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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fthero, 3rdPlanet 님과 시즈가 참가.
처음에는 가볍게 [럼주와 명예] 를 돌린 듯.
-> 럼주와 명예에서도 역시 돈을 잘 먹는 사람이 이긴다. 주사위도 물론 중요하지만.
fthero 가 이긴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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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3rdPlanet 님이 배우고 싶어하셨던 [푸에르토 리코] 작렬!
-> 공장제수공업소(팩토리) 테크를 타서 건물로 점수를 벌어들인 나의 승리.
푸에르토 리코는 언제 해도 정말 멋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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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군 4인 플레이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중앙에서 격돌하면서 이리치고 저리 치고 했다.
쇼군은 일견 보면 병력을 많이 가진 세력이 우세해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땅 많이 먹고 건설 많이 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 =ㅅ=;
막판에 아슬아슬하게 2 점 차로 나의 승리. fthero / 시즈가 공동 2 위 / 3rdPlanet 님이 4 위.
쇼군이 끝나고 시간이 늦은 관계로 3rdPlanet 님은 먼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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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식사를 하고
시즈에게 보드게임 긱 4 위의 [트와일라잇 스트러글] (황혼의 투쟁) 을 배움.
2인플 워 게임 치고 카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매우 심플하고 괜찮았다.
물론 내 취향은 아니지만 시즈가 들고 오는 게임 중에서는 나름 플레이 하기에
어렵지 않았다고나 할까? 다인플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 인플로 한정해
놓은 점이 아쉬웠다.
9라운드까지 하는 게임이었는데 4 라운드 쯤 말도 안되게 핵폭탄이 터져서
어이없이 나의 승리. 좀 더 시간을 여유를 가지고 했다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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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중에 도미니언을 했는데 시즈가 이런 류의 게임을 너무 재미없어 했다.
솔직히 나도 웬지 이젠 도미니언이 재미가 없어졌다. =ㅅ=;
뭔가 내가 잘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잘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 셔플하기도
귀찮아지고 카드 뽑아서 나오는 돈이 7 원이면 게임이 짜증나진다.
스파이랑 밀리시아를 적절히 잘 쓴 fthero 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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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일
fthero, 시즈와 안티크를 했다. 사놓고 나서 룰 북은 몇 번 읽었지만 재밌을 지 어떨지 자신이 없었다.
쇼군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괜찮겠다 싶어 앞뒤 안 가리고 그냥 산 게임이긴 한데 솔직히
너무 룰이 간단해서 게임이 어떨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반에 룰 해석 때문에 좀 버벅인 걸 빼고는 의외로 괜찮게 돌아갔고
같이 플레이 한 애들의 평도 좋았다. 결국 시즈가 fthero 의 템플을 전부 부순 덕에
템플 파괴자 (제너럴 ; 템플 버스터) 로 계속해서 점수를 먹으면서 승리했다.
나름 심플하고 게임 룰이 쉬우면서도, 3-4 명이 같이 플레이하면 전략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생길 듯 하다. 쉬운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움직여야 할 것이 많아서 꽤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면에서는 쇼군보다도 나쁘지 않았다는 평. 다음 번 플레이 때는
좀 더 다양한 전략을 써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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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포 더 갤럭시
fthero 는 이 게임이 맘에 든 듯 한데, 시즈의 경우에는 별로 인 듯하다.
사실 산 후앙에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레이스 포 더 갤럭시는 카드 게임
치고는 너무 무겁다. 적당적당히 플레이했는데 SETI 를 먹은 내가 마지막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솔직히 막판 점수 계산도 너무 헷갈린다.
어째서 자세한 Q&A 같은게 없는 걸까 이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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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전에 이수에서 잠깐 배운 뒤로 이후에 기회가 없어서 계속 안 하고 있었지만,
진년보다 이쪽이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꺼내보았다.
이수에서 할 때는 무척 복잡하고 까다로운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룰을 숙지한 뒤 해보니 3 인플로 30 분도 안걸리는 게임이었다!
이렇게 멋질 수가!
노틀담을 하고 있자니 웬지 "마녀의 항아리"도 이 Stefan feld 씨가 손댄게 아닐까?
할 정도의 의문이 들었다.
진년과 마찬가지로 "쥐들의 역습 공격"과 "노틀담 번지 점프" 로 사람 죽이면서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사람을 포기하고 점수를 얻을래? 아니면 사람 지키면서
점수 덜 까일래? 뭐 이런 느낌?
노틀담은 연속으로 한 3 번 쯤 돌린 것 같은데 유감스럽게도 내가 이긴 기억이
한 번도 없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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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한 밤 중에 롤랑이 찾아왔다. 다들 어제 나 빼놓고 느즈막히
안티크를 하고 있었기에 (난 자고 있었고) 다들 해가 중천이 되서야 일어났다.
시즈는 자고 있는 새 이미 집에 돌아갔고.
노틀담 이랑 쇼군을 돌렸는데 둘 다 fthero 가 이겼다.
쇼군은 나는 몇 번을 해도 지겹지 않은데, 롤랑과 fthero 는 약간 질려하는 듯.
쇼군은 하면 할 수록 전략적인 부분을 생각할 게 많아서 즐겁다.
막판에 롤랑이 어처구니 없게 내가 힘들게 뺏은 땅에 민란이 일어나게 하는 바람에
좀 짜증났지만 그 지역을 잃지 않았어도 승리에는 변함이 없기에 어쩔 수가 없었다.
역시 하다보니 땅 많이 먹는 인간이 최고라는 사실을 느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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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길고 긴 4 일 간의 보드게임 모임이 끝났다.
정말 오랜만에 보드 게임만 신나게 해댄 듯 하다.
감기 걸려서 몸도 안 좋은데 좁은 방에 모여서 다들 보드게임만 하고 있는 게
솔직히 바보스럽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그래도 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 친구들, 우리 집에 와 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2008 년 한 해의 마지막을 보드게임으로 줄 곧 보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새해에도 다들 열심히 생활하고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찾아오길 바란다.
보드게임을 같이 할 수 있는 소중한 동료들이 있어서 나는 너무 행복하다.


(사진은 3rdplanet 님이 오셨을 때의 쇼군 플레이 장면)



덧글
DAIN 2008/12/29 17:44 # 답글
크리스마스 연휴 내내 가게 준비하느라... T_T
메모선장 2008/12/29 23:23 # 답글
노틀담이 그렇게 빨리 끝나는 게임이었군요; 쇼군 하루에 한번은 좀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3rdplanet 2008/12/30 09:16 # 답글
26일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야 이것 저것 배우느라 정신 없었지만 역시 게임은 인원이 많아야..^^ 푸코는 어리둥절하게 끝났지만 뭔가 보일려고 했습니다.. 다음에도 푸코를!!.. 그리고 쇼군도 다시 하고 싶습니다.. 다음엔 3위라도..;;
2009/01/05 12:5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디굴디굴 2009/01/07 10:56 #
비공개님 // 안녕하세요. 메일이나 MSN 메신저 어드레스를 가르쳐 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디굴디굴 2009/01/13 10:30 # 답글
한 밤중에 시즈, fthero 랑 카르카손 뉴 랜드 / 카를로스 마그너스 한 얘기를 빼먹었군요... 둘 다 레오 콜로비니의 작품이고제가 매우 좋아하는 작품들입니다.
카르카손 뉴 랜드는 지금까지의 카르카손과 달리 산, 바다, 평원을 먹는 게임이고 얼마나 타일에 궁전이 많이 속해 있는가?
그리고 언제 추종자를 빼내며 언제 추종자를 다시 놓을 것인가? (추종자 숫자가 고작 4 개 뿐이므로) 가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이 카르카손은 역대 카르카손에 비해서 화려함은 없지만 엄청 훌륭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해보길 추천합니다.
카를로스 매그너스는 유명한 영향력 게임입니다. 자신이 어떤 색의 기사에 대하여 가장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영향력을 어떻게 영지에 행사하는지에 따라 게임이 엄청나게 변화합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기사의 영향력
과 상대방이 내놓는 턴 마커를 잘 예측하여 자신의 성과 영지를 늘려나가야 합니다. 가볍고 쉬운 룰이지만 게임성은
매우 높습니다. 좀 더 추가적인 요소가 있으면 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손을 댈 만한 부분도 별로 없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