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굴디굴대마왕의 B급 게임의 심각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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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디굴디굴 대마왕성 보드게임 모임 보드 게임

5월 9일 사람을 잔뜩 불러다가 모임을 했습니다.
오신 분은 북동기류님, 도미노님, 상아님, 상아님 후배분, 페코님 (온 순서대로, 저까지 6 명)
이렇게 와 주셨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좁고 불편한 마왕성에 먼데서 부터 와주셔서 몸둘 바를 모를 지경입니다.

테베를 찾아서 - 북동기류님과 도미노님 공동 승리





예전에 지인에게 선물 받은 후로 한 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테베를 찾아서] 입니다.
이번에 북동기류님이 테베를 구입하신 덕분에, 룰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유럽 각지에서 유물에 대한 지식 (책 카드) 를 얻어 유물을 발굴해서 승점을 얻는 것이
목표인 게임인데, 자신이 가진 지식의 숫자와 유물 발굴에 투자하는 시간으로 주머니에서
유물을 꺼내는 갯수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지식을 얻거나, 유물을 발굴하는데는 시간이 소모되는데, 남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행동을 하면 그 만큼 자신의 말을 앞으로 움직이고, 다른 사람이 내 앞으로 올 때까지
아무런 행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 분배를 잘 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딱 3 년
(52주 x 3 ) 이라는 시간 제한도 있어서, 느긋하게 지식을 모으는 등의 여유를 부릴 수도
없습니다 (아니 그 전에 여유를 부리면 다른 사람들이 싹쓸이 해가지만...)



주머니 안에는 유물 뿐만 아니라 꽝(아무것도 없음) 타일도 포함되어 있어서, 대부분
유물 발굴을 10 번 한다고 하면 40-60% 확률로 유물을 건지게 됩니다. 물론 꽝 타일은
유물 발굴이 끝나고 전부 다시 주머니에 넣기 때문에, 나중에 발굴하는 사람은 점점 더 꽝
타일을 뽑을 확률이 늘어납니다. 사악한 시스템이죠.



어디선가 본 듯한 아트웍에 어디선가 본 듯한 시스템이 많이 섞여있지만, 테마도 좋고
무엇보다 주머니에서 유물을 꺼낼 때의 느낌이 좋군요. 저는 이 날 운이 없었는지
유물을 뽑아도 꽝 타일만 죽어라고 나오더군요. 결국 노란색 유물만 조금 먹고
나머지 4 색깔의 유물을 북동기류님과 도미노님이 사이 좋게 나눠가져서 공동 1 위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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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크니지아 박사의 포이즌 - 북동기류님 승





크니지아 박사의 사악한 얼굴이 보이십니까?
마치 "너희들은 낚였다능 ㅋㅋ" 라는 포스가 느껴지는 군요.
우리 집에 와서 이 게임을 해보고 악평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이 게임은,
무려 다작과 무관의 제왕...(아니 지금은 무관은 아닌가) 로 유명한 라이너 크니지아
박사의 [포이즌] 입니다.



게임 시스템이야 숨 넘어갈 정도로 단순해서, 3 개의 항아리에 각각 빨간 물약
파란 물약, 보라색 물약과 독약을 넣기만 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카드를 내다가, 어느 한 항아리의 숫자의 합계가 13을 넘어가게 되면,
자신이 지금 낸 카드는 그대로 두고 그 안에 들어있던 물약 카드를 전부
집어와야 하죠.

집어 온 색깔 물약 카드는 점수 계산 때 -1 점, 독약 (녹색) 카드는 -2 점이 되는데,
플레이어들이 손에 든 카드를 전부 사용하고 게임이 종료되었을 때
한 색깔을 가장 많이 먹은 플레이어는 그 색깔의 마이너스 점수를 전부 해소하기
때문에, 이왕 먹으려면 많이 먹던가, 아니면 아예 먹지 않던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라이너 크니지아 박사식의 밸런스를 지켜! 라는 플레이를 여기서도 볼 수 있는데,
이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이 게임이 언제나 욕을 먹고 있는 이유는
바로 컴포넌트 때문입니다. 카드를 놓아둔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커다란 항아리 보드판 3 개 때문에, 쓸데없이 박스도 크고 가격만 비쌉니다.

사실 카드 60장짜리 게임을 누가 몇 만원이나 주고 사고 싶겠습니까. 그것도
단지 쓸모없는 항아리 보드판 때문에 말이지요. 물론 저야 라 박사님 때문에 샀긴
했지만 이런 카드 게임이라면 다른 제작사에서는 단 돈 5000 원이면 떡을 치고도
남았을 겁니다. 라이너 크니지아 박사가 박스에 "그려져 있다는" 사실 만으로 그
몇 배의 가격을 지불하고 이 게임을 구입한 다른 포이즌 오너들에게 잠시 묵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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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조크 - 디굴디굴 승





라이너 크니지아 박사의 괴작 또 하나 작렬.
바로 [스시조크]입니다. 꼬꼬미노에서 주사위 8 개와 플라스틱 타일 몇 개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신 라 박사가 스시조크로 또 한 번 사람을 놀라게 만듭니다.
이번엔 주사위를 굴려 생선 초밥을 가져오는 게임입니다만,
꼬꼬미노에서 처럼 무조건 가져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밸런스" 를 또 지켜야 한다고 요구하고 계십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파란 초밥이 나오면 파란색 타일을, 빨간 생선 꼬리뼈가
나오면 빨간 타일을, 파란 젓가락이 나오면 다른 사람의 파란색 타일을,
빨간 젓가락이 나오면 다른 사람의 빨간색 타일을 뺏아올 수 있는 게임입니다.







문제는, 어느 한 색깔 타일만 잔뜩 먹는다고 해서 점수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파란 타일과 빨간 타일이 각각 1개씩 서로 매치가 되어야 두 타일의 점수를
각각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의 도미노님 처럼 파란색 타일만 잔뜩 먹는다고 해서 맨 위의 +5 타일이
점수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결국 양쪽의 타일을 비슷하게 먹어가야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다는 것.
초반에는 파란 타일을 많이 먹은 도미노님이 우세해보였으나 나중에
뚜껑을 열어보니 제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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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 - 도미노님 승





한 동방국가의 지방 영주가 되어, 야심을 채우고 다른 영주를 공격하여
점수를 번다- 라는 다인플 파티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테마의 카드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해 볼 기회만을 노리고 있었는데,
마침 사람이 적당히 맞춰져서 플레이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각 영주들은 한 라운드에 한 번의 행동을 할 수 있는데,
바로 "야심을 채운다" "다른 영주를 공격한다" "특수행동을 한다" 라는
이 3 가지 행동이 있습니다.

야심을 채우는 것은 공짜로 카드 한 장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인데,
만약 야심을 채우려는 플레이어보다 다른 플레이어의 계급이
더 높다면 그 행동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농부 : 나는 야심을 채우겠습니다!)


(상인 : 어허, 1짜리 농민 주제에 어딜. 닥치고 카드나 내놓게)

다른 영주를 공격해서 성공하면 그 영주는 사망하고 그 영주 카드를 그대로
자신의 점수로 가져올 수 있거나 합니다.

농부들은 공격력도 낮고 특수능력도 별 것 없습니다만, 농민 궐기를 해서
다른 플레이어의 점수 카드를 뺏어올 수 있습니다.

많이 해본 게임이 아니라 전략이나 룰을 잘 파악 못한 상태에서 했습니다만,
사람이 많으니 꽤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한 번 더 해보고 싶군요.
카드 일러스트도 매력적이고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지금 생각해보니 상인으로도 농민 반란을 막을 수 있었잖아....
야심뿐 만이 아니라 공격이나 특수행동을 하는 것도 더 높은 계급이 막을 수 있는 듯
제길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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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디굴디굴승









하여간 사진만 찍어놓으면 예술이 되는 마닐라. 뭐 이 게임은 굳이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선 딱 1 번 먹고 꾸준히 돈 만 모은 디굴디굴의 승리.
(하지만 중반에 해적이 난무해서 정말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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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로레또 - 도미노님 승





하여간 남는 동물이 더 문제가 되는 줄로레또. 5 명이 플레이 하니 우리 하나
다 채우기도 빡세더군요. 다른 사람들 남는 동물 처리에 고민하고 있을 때
쏙쏙 좋은 트럭만 가져간 도미노님의 승리.
그건 그렇고 상아님 후배의 딴지는 정말로 사악했더라는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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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 - 도미노님 승







최근에 보드 게임에 입문 한 사람 중에 의외로 보난자를 못해 본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조금 경악. (하긴 보난자 외에도 할 게 너무 많긴 하죠 =ㅅ=)a )

이 날은 도미노님이 대부분의 게임에서 승리하셨는데, 보난자도 예외는 아님.

사실 보난자는 손으로는 주고 받으면서 입으로는 열심히 떠들어야 하는 게임
인데, 다들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약간 조용하게(?) 진행된 탓인
듯 합니다. 친한 친구들끼리 하면 보난자는 "악마의 게임" 으로 돌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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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목장의 결투



정신 없이 잠깐 했기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
이 게임은 손에 한 장 남았을 때 상대방에게 총 맞고 죽는 것 보다
이벤트 뽑아서 "총 폭발" 혹은 "절벽 낙하" 로 죽는 케이스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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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티 - 마지막에 내가 왕







티츄와 쌍벽을 이루는 전설적인 트릭 테이킹 게임 [달무티]
티츄가 4인 플에 최적이라면, 달무티는 4 인 이상일 때 최적이죠.
MT 가서 밤새도록 달무티와 타뷸라만 한 적이 있을 정도로 중독성도
강합니다.

사실 사람이 6 명이나 되니 이런 것 밖에 할 수가 없더군요 =ㅅ=)a
한 열 몇 판을 돌다가 제가 지겨워져서 왕까지 올라간 뒤에 게임 종료를 선언.
(사실 좀 지치기도 했고...)

순식간에 귀족 1 에서 노예 2 까지 추락하는 사람은 그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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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의 제후 - 상아님 승











제가 언제나 노래를 부르는 마추픽추의 제후입니다.
자원을 얻고, 자원으로 제사장과 무녀를 데려오고, 제사를 지내서 제사 카드를
가져와서 승점을 얻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항간에는 론델 시스템이 어쩌니 하지만 마추픽추는 론델 시스템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자유로운 이동과 행동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지역은 생산 지역 (옥수수, 라마, 옷감, 토기, 코카인) 과 시장과
제사를 지내는 신전(Temple) , 그리고 일꾼을 배치하는 초소(Watchman's Hut) 와 왕궁
(Royal Palace) 이 있습니다.

일꾼은 추가로 자원을 더 얻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이후에 승점에도 관여되기 때문에
열심히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히 이 날에는 초반에 일꾼을 꾸준히 배치한
사람들이 훨씬 효율 좋게 승점을 먹어가더군요. 저도 테크를 조금 바꿔야 할 듯..

마지막에 상아님 후배님께서 배신을 때리려고 열심히 달 타일을 집어 9 라운드
스페인군의 침략으로 게임을 종료시켰지만, 태양의 무녀 4 개와 태양의 무녀 카드
5 개를 먹은 상아님이 기본 점수로 압도. x2 로도 x3 을 이길 수 있던 것을
여실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역시 황금이 다 가 아니군요)

어떤 분들은 이러한 두 개로 나뉘어진 종료 조건 때문에 이 게임을 읽기가 어렵다
라고 하면서 기피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마추픽추를 꽉 짜인 답답한 전략게임으로
보지 말고, 아그리콜라 같이 웃고 즐기는 테마의 게임으로 생각해주신다면
마추픽추도 분명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로 같이
잘 먹고 잘 살자" 라는 분위기로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그리콜라보다 딴지도
덜한 편입니다.

하여간 마추픽추를 마지막으로, 늦은 시간에 상아님과 상아님 후배님이 돌아가심으로서,
이 날의 모임은 끝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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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의 몰락



토요일 오후, 하나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고동이님께서 보내신 [폼페이의 몰락]
(이하 폼페이) 입니다. 플레이 인원이 2-4 인 플이라 낮에 다른 사람들과 돌릴 수가
없어서 마지막까지 남은 북동기류님과 테스트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뻥 뜷린 화산자리, 어두운 재앙의 징조가 느껴진다)


(폼페이 거리의 모습)





(베수비오스 화산 장착. 갑자기 보드에서 포스가 느껴진다)

게임은 초반에는 폼페이에 많은 사람들을 집어 쳐 넣고, 화산이 폭발하면
다시 사람들이 빼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인 시스템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뭐? 다시 뺄 거면 뭐하러 다시 넣어?)

이거야 말로 강남에 집 값 오른다고 하면 잔뜩 아파트를 사놓았다가
아파트 값이 하락하면 온 갖 욕을 퍼부으면서 남에게 떠넘기려는 악독한
건물주의 그것을 보는 것 같은 게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쨌든 사람이 많아야 그게 총 얻을 수 있는 최대 승점이 되고,
화산이 폭발한 뒤에 빠져나오는사람 숫자가 실제 승점이 되는
(탈출한 사람 수 / 들어간 사람 수)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어쨌건 시민 카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사람 토큰들을
꾸역꾸역 폼페이에 쳐 넣을 수 밖에는 없게 됩니다.



(자신이 잠시 후에 어떤 꼴을 당할지도 모르고 있는 불쌍한 시민들)



(숫자 카드와 일치하는 건물 위에 자신의 시민을 배치하면 된다.
그런데 이미 건물에 세입자가 있다면 추가로 더 그만큼의 시민을 내려놓을
수 있다. 즉, 나중에 놓는 사람이 더 많이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



(어쨌든 배치 입주 완료. 이제 아파트 값이 오르길 기다리자)



(오멘(징조) 카드가 나오면, 그러면 괜히 화산이 터지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 하던 사람들을 바로 화산에 던져서 죽여버린다.
비싼 돈 주고 새 폼페이 아파트로 이사 온 많은 졸부들에게, 아파트 가격
을 떨어뜨리려는 헛소문을 퍼트리는 인간은 전부 사형일 뿐)



(하지만 A.D 79 년. 드디어 개 같은 베수비오스 화산은 폭발하고, 폼페이는
아비규환에 빠지게 된다)



(화산이 폭발하면서 최초의 용암과 화산재가 도시를 직격)

* 이제 플레이어들은 사람 넣는 건 그만두고 자신의 턴에 용암 타일을
하나 뽑아 도시 위에 올리고, 자신의 시민을 두 번 움직입니다.
물론 용암 타일이 시민이 있는 자리 위에 올라가는 순간, 그 자리의 시민은
모두 깨끗이 녹아서 사라집니다 덜덜덜 =ㅅ=



(점점 확산되는 용암 타일들. 우왕좌왕 탈출을 기도하는 시민들)



(결국 퇴로가 막혔다. 용암 타일에 전부 둘러쌓인 시민들은 화산의 밥(?) 이 된다.


(폼페이의 최후. 마지막까지 탈출 못한 시민들은 전부 사망)


(탈출 시킨 시민의 숫자로 승부를 결정한다)





(만약 탈출 시킨 시민의 숫자가 같다면, 화산에 덜 빠진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폼페이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이 긴장감 없는 남자의 얼굴이 너무 좋다 =ㅅ=)a )


제가 좋아하는 타일형 게임에, 간단한 룰에 부담이 없어서 좋더군요.
아마 여러명이서 하면 자신의 말을 탈출 시키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을 못 나가게
막는 게 더 중점이 될 듯 합니다.

게임 시스템으로 보면 4인플 이상도 가능할 것 같은데 4인플로 제한 한 것은
너무 복잡하게 하지 않으려는 것일까요.

어쨌든 좋은 게임을 보내주신 고동이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그래서 길고 긴 보드게임의 하루가 끝났습니다. 결국 이 번에 산 르 아브르 및
기타 등등등...은 다음 번 모임에서 돌려야겠군요. 여러분 또 만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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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우요 2009/05/11 19:17 # 답글

    오... 재밌었겠네요 저도 놀고싶스빈다...orz
  • 디굴디굴 2009/05/14 14:40 #

    우요님도 놀러오세요 =ㅅ=/
  • 이지현 2009/05/14 11:02 # 삭제 답글

    우오오오....심하게 재미있어 보이나.... 지방중에도 제일 아래 동내인 울산으로써는 가까이 갈수 없는..
    (OTL...) 항상 시대에 뒤쳐지는 나는... 에잇~
  • 디굴디굴 2009/05/14 14:40 #

    울산에 살고 계셨습니까 ^ㅅ^; 언제 서울에 올라오실 일은 없으신가요...
  • 이지현 2009/05/14 19:22 # 삭제 답글

    아쉽습니다. ㅠ 왔다갔다 하긴 너무 먼곳이라.
    그런면에서 본다면 서울에 살게 되는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ㅠ 다행히 모임이라면 아는 사람들끼리 하는 작은 모임이 있지만.
    새로운 게임은 하기가 좀 어렵다는 단점과 할곳이 점점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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