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외 낙서 쇼타임!


결국 고민 끝에 영화 한 편을 봤는데

인셉션도 이끼도 아니고

안젤리나 졸리 여사의 "솔트" 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었다. 무척.

졸리 여사 확실히 포스가 장난 아니었음.

지금까지 안젤리나 졸리 여사가 나온 영화를

보면서 졸리 여사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포스(?)라고 할까 그런 걸 좀 자제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의 솔트는 완전 주인공 그 자체.

연기력도 엄청 좋아졌고 졸리 여사의 얼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정말 대단한게, 눈으로 연기를 어찌나 잘하는지.

내가 알기로 눈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장동건 같은 배우가 있는데

이번 영화에서 졸리 여사가 딱 장동건 봤을 때의 그 느낌이었다.

하여간 사람 마다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난 2 시간 내내 숨도 안 쉬고

보고 왔다는.

엘리베이터에서 웬 아줌마들이 사실은 "솔트는 주연이 안젤리나 졸리

가 아니라 탐 크루즈가 될 예정이었다" 라는 얘기를 하던데 그게 사실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난 졸리 여사가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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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사라 3
트리니티 유니버스
토토리의 아틀리에

를 구입했다.

솔직히 말하면 다 안 사도 별 문제 없었을 것 같다. =ㅅ=)a




덧글

  • 淸嵐☆ 2010/07/30 15:35 # 답글

    영화 리뷰 프로그램에서 톰 크루즈 얘기 해주더군요 'ㅂ'
    톰 크루즈가 거절해서 주인공 여자로 바꾸고 각색해서 안젤리나 졸리가 하게 되었다네요
  • 디굴디굴 2010/08/13 15:18 #

    예 하지만 졸리 여사가 한 게 훨씬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매력적이고.
  • thinkpad 2010/07/30 15:56 # 답글

    전국 바사라3는 일단 차치하고, 나머지 둘은 시간이 좀 지나면 물건 만나기 쉽지 않아질 것들이라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구입하신 건 괜찮게 생각 됩니다~
  • 디굴디굴 2010/08/13 15:18 #

    토토리는 1 시간 만에 질려버렸고, 트리유니도 생각보다는 별로 였습니다.

    차라리 아무생각 없이 때려부수는 바사라 3 가 낫더군요.

    아오 북두무쌍 팔아치워야지...
  • Roland_Kou 2010/07/30 17:08 # 답글

    음? 결국 여자랑 같이 봤다는 얘기??????
  • 디굴디굴 2010/08/13 15:18 #

    그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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