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항이라고 하면 볶음밥 정도? 우리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김치볶음밥 정도가 기본으로 되어 있지만
일본의 챠-항은 좀 더 심플. 만드는 법을 배워보도록 하자.
기본 준비물 : 쌀 밥 1 그릇, 계란 1 개, 양파 1/2 개, 아무 고기 or 햄, 소시지, 베이컨 등 ,
식용유 or 참기름 ,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다시다 약간, 간장 이나 소스 등 (케챱이든 뭐든)
조리 도구 : 프라이팬, 식칼, 도마, 주걱
1) 먼저 밥을 적당량 퍼서 계란을 깨뜨려 섞는다.
2) 양파를 잘게 썬다. 손톱 크기 정도?
3) 고기나 햄 종류도 작게 썬다. 특히 고기는 익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좀 더 잘게 자를 것.
얇은 베이컨 종류는 적당히 잘라도 된다.
4)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프라이팬에 두르고 프라이팬을 데운다. 너무 뜨겁게 하지 말고.
5) 기름이 뜨거워졌다면 양파와 고기를 투입. 불을 서서히 세게 하면서 볶는다.
주걱으로 섞어주면서 타지 않도록. 소금과 후추를 적당히 뿌려 간을 맞춘다.
6) 양파와 고기가 색이 변할 정도로 볶아졌으면 이제 계란과 섞어두었던 밥을 투입.
7) 계란이 단단해져서 굳을 때까지 센 불에 볶는다. 프라이팬을 흔들어서 밥과 밥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게 하는 한 편 전체적으로 잘 익도록 한다. (사실은 중화풍 바닥이 둥근 프라이팬이
필요하지만 그런게 있을리 없으니 패스하자)
8) 어느정도 밥이 볶아졌다면 다시다를 전체적으로 살짝 뿌려준다. 이후에 기호에 따라 간장이나
소스를 적당히 투입.
9)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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